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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디아넥스식당 (3)
도윤이에게
#8일차 디아넥스 조식🔜포도호텔🔜포도 올레(핀크스 골프클럽)🔜메밀밭(한라산 아래 첫마을)🔜비오토피아 레스토랑🔜디아넥스 메밀밭에서 구르며 놀았던 흙을 털어내고 깨끗히 씻고 여행의 마지막 저녁은 비오토피아 레스토랑에서 갖게됐다. 분위기 좋은 식당에서 여행의 마무리를 짓게 돼 매우 기분 좋은 엄마. 아빠의 여행 계획이 빛을 발한 순간이다. 화룡정점이 코앞. 도윤이를 데리고 우리 세 가족은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을까. 두둥. 입구부터 깔끔, 정갈, 쾌적하다. 넓다란 통창을 보니 속이 탁 트인다. 제주의 자연이 주는 즐거움도 있지만, 자본의 즐거움이 선사하는 만족감도 이에 뒤지지 않는다. 현대인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열심히 일해야 하는 이유. 안내에 따라 자리를 배정받았다. 도윤이도 아기 의자에 착석, 한 자리를..
#6일차 디아넥스 조식🔜산책🔜본태박물관🔜본태박물관서 점심🔜디아넥스수영장🔜디아넥스서 저녁 호캉스 데이를 맞았다. 이날은 디아넥스 근처 본태박물관 둘러본 후 호텔에서 먹고 놀기로 했다. 도윤이 수영복을 입히고 짐을 챙겨 수영장으로 가는 게 작은 노동은 아니지만 호텔을 즐기는 재미 중 하나는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에서 신나게 노는 것. 멀리 이동하지 않고 호텔에서 편하게 놀고 쉬는 기분이 들어 좋다. 디아넥스에 있는 동안 수영장과 온천을 많이 이용해 보고 싶었던 이유도 크다. 도윤이는 수영장서 체력 소진을 하고 엄마 아빠는 온천에서 체력 보강을 하기 위해 움직여 본다. 귀찮은 몸을 이끌고 가보자! 놀아야 한다 엄마와 우~ 하며 수영하기 첨벙첨벙 도윤 즐거워 수영장에 도오착! 구명조끼에 모자까지 씌워 수..
#6일차 디아넥스 조식🔜아침 산책🔜본태박물관🔜본태박물관서 점심🔜디아넥스 수영 디아넥스에 머무는 동안 우리는 조식을 다 먹는 것으로 예약한 아빠 덕에 아침은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디아넥스 조식 뷔페는 어떨지. 도윤이가 먹을 만한 것이 있을지 기대하며 1층 레스토랑으로 내려갔다. 다행히 도윤이라 좋아할 만한 것들이 많았다. 가자마자 바로 도윤이의 최애인 바나나를 줬다. 반개 정도 크기의 바나나인데 까주니 혼자 손에 쥐고 잘 먹었다. 과일은 바나나 외에도 키위, 자몽 등이 있었다. 미역국 먹는 도윤 이제 본격적인 식사 타임에 들어간다. 닭죽 정도는 도윤이도 좋아할 거 같아 줬더니 잘 받아먹는다. 그리고 미역국에 밥을 말아줘 봤다. 미역국은 도윤이의 눈이 커지는 맛. 알고 보니 어른이 먹어도 간이 짰다. 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