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키즈풀빌라펜션 편안한가
- 14개월아기
- 디아넥스산책
- 문화센터
- 문센
- 돌아기
- 어린이집
- 아기장난감
- 어린이집등원
- 아기간식
- 아기기저귀떼기
- 어린이집하원
- 아기등하원
- 아기빨간내복
- 하원후놀이터
- 제주여행
- 디아넥스식당
- 아기와여행
- 내돈내산
- 도윤
- 대광사
- 디아넥스
- 아기와산책
- 아기반찬
- 아기와갈만한곳
- 육아
- 목포에서제주
- 워킹맘
- 아기와제주여행
- 걸음마
- Today
- Total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키즈풀빌라펜션 편안한가
- 14개월아기
- 디아넥스산책
- 문화센터
- 문센
- 돌아기
- 어린이집
- 아기장난감
- 어린이집등원
- 아기간식
- 아기기저귀떼기
- 어린이집하원
- 아기등하원
- 아기빨간내복
- 하원후놀이터
- 제주여행
- 디아넥스식당
- 아기와여행
- 내돈내산
- 도윤
- 대광사
- 디아넥스
- 아기와산책
- 아기반찬
- 아기와갈만한곳
- 육아
- 목포에서제주
- 워킹맘
- 아기와제주여행
- 걸음마
- Today
- Total
목록제주여행 (4)
도윤이에게
#8일차 디아넥스 조식🔜포도호텔🔜포도 올레(핀크스 골프클럽)🔜메밀밭🔜비오토피아 레스토랑🔜디아넥스 오락실 아빠 신발 찾았다!호텔 조식은 늘 행복! 차리고 치울 필요도 없고 쾌적한 장소에서 다양한 음식을 취향껏 담아 먹을 수 있기 때문. 아가 도윤도 먹을 수 있는 죽, 미역국, 빵, 과일까지 있으니 아니 만족할 수가 없다. 아빤 샐러드와 아메리칸 블랙퍼스트 스타일로, 엄마는 이것저것 잘 먹다가 후식은 밥과 오징어 젓갈로. 조식 젓갈 못 잃어. 이건 어디 제품인가요? 내가 산 건 이런 맛이 안 나던데.. 수란을 먹어봤는데 딱히 인상적인 맛은 아니었던듯 ㅎㅎ건강 챙겨 먹기엔 좋은 수란!여행의 막바지.. 마지막까지 무얼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싸우다) 근처 포도뮤지엄 가보기로! 드디어 포도뮤지엄을 가보게됐구나 싶었..
#여행4일차 성산일출봉🔜동뜬식당🔜부영리조트 키즈카페🔜치맥 키즈카페 도착, 야무지게 놀기7시 전엔 도착해야 키즈카페에 갈 수 있다! 아빠는 도윤이와 키즈카페에 가기 위해 열심히 달렸다. 6시40분쯤 키즈카페에 도착해 도윤이의 키즈카페 타임 20분이 확보됐다. 아빠와 미끄럼틀 타기. 잘 안 밀리네 피곤할만한데 도윤이도 키즈카페에서 노는 게 좋은가 보다. 무얼 갖고 놀면 좋을까 두리번하다가 엄마가 과일이 가득 담긴 카트를 끄니 같이 와서 끌어본다. 바퀴를 좋아하는 도윤이의 취향저격 아이템! 아빠는 도윤이를 데리고 볼풀장에 갔다. 미끄럼틀을 타고 볼풀장으로 입장. 생각보다 미끄러지지 않는 미끄럼틀이다. 아마 아빠 무게라 그런 듯. 볼풀장에서 도윤이를 눕게도 하고 아빠가 볼을 던져보기도 했는데 ㅎㅎ 지난번 베이비..
#여행3일차 조식뷔페🔜수영장🔜다이아몬드식당서 점심🔜주상절리🔜농협하나로마트 리조트에서 주상절리까지 산책 리조트 근처에 주상절리가 있어 차 없이 걸어갔다. 숙소 근처에 가볼 만한 곳이 있다는 것은 참 행운. 운전하지 않아도 되고 아기를 내리고 태우지 않아 체력 절약! 나이스!!^^ 숙소에서 배를 든든히 채우고 나오니 날씨가 너무 좋아 한껏 들떴다. 햇살도 바람도 딱 좋아 놀러 갈 기분이 제대로 났다. 우리는 올레8코스를 통해 주상절리까지 갈 예정. 올레8코스는 참 제주제주했다. 돌하르방도 만나고 바다도 보고 천혜의 자연을 물씬 감상하며 쉽게 걸어갈 수 있는 길이었다. 뱀이 나올 수 있고 독성이 있는 나무가 있으니 주의하라는 팻말도 있었다. 쉬엄쉬엄 걸으며 사진 찍기 바빴다. 눈에 담아도 모자를 풍경들을 사진..
#여행2일차 제주항🔜당근거래🔜사려니숲길🔜부영리조트 목포항에서 제주항으로두근두근! 엄마 아빠도 처음인 목포에서 배 타고 제주 가는 길. 도윤이는 인생 14개월 차에 제주도 입성, 승선을 하게 됐다. 어젯밤 묵었던 어반호텔에서 나와 차를 타고 목포항에 도착했다. 입구에선 관계자가 운전자 외에 승객은 내려 터미널로 이동하라고 안내했다. 아기띠를 두고 온 것이 원망스러운 순간.. 도윤이를 안고 물과 까까, 가필드 인형을 들고 터미널로 걸어갔다. 목포여객선 터미널에서 대기 중 로비 돌아다니는 도윤 VIP 라운지에서 대기했다. 소파와 테이블, 차와 스낵이 마련돼 있었다. 일찍 일어나 피곤할만한데 도윤이는 라운지를 구석구석 누볐다. 라운지를 걸어 다니면서 즐거워했다. 그러다 터미널 로비로 나갔는데 지금 수학여행철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