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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아기빨간내복 (2)
도윤이에게
중국 사업 확장 미팅 22.11.19
중국 사업가와 통화중인 도윤 빨간 내복 입고 기저귀는 다 내어 놓고서 심각하게 말 많은 도윤이 ㅋㅋㅋ엄마 아빠의 웃음보를 제대로 저격했다. 목욕하고 잠들면 딱 좋지만, 도윤이의 에너지는 다시 가동된다. 잠들기 아쉬운 도윤이는 장난감을 갖고 놀거나 책을 보는데 오늘 손에 잡힌 건 라벨 프린트기다. 휴대폰 모양처럼 생기긴 라벨기는 도윤이의 스마트폰이 되었다. 오른손으로 라벨기를 들고서 “샬라샬라~” 전화 통화하는 흉내를 낸다. 표정은 진지하다. 하지만 쉴새 없이 떠들어댄다. 대꾸해주면 거기다 대고 더 많은 말을 쏟아낸다. 우리는 소통불가지만 서로 할 말만 내뱉고 있다. 역시 열심히 자기 일에 집중하는 아가는 귀엽다❤️ 으니 이모가 준 무당벌레 최고 통화를 마친 후 도윤이는 무당벌레를 연신 돌리며 놀았다. 둥..
오늘도 도윤이와
2022. 10. 24. 22:30
빨간 내복이 잘 어울리는 도윤 22.10.5
할머니께서 사주신 빨간 내복 착장한 도윤이. 바지는 오줌을 싸버려서 갈아입어 한 벌로 입지 않은 상태로 퇴근한 엄마와 마주했다. 빨간 내복을 얼른 입히고 싶으셨던 할머니는 새로 사 빤 내복 중 가장 먼저 도윤이에게 입혔다. 빨간색이 잘 받는구나 울아들! 오늘은 아빠 생일이라 엄마, 아빠는 할머니께서 준비해주신 미역국과 맛있는 요리로 채워진 한 상을 받았다. 저녁을 먹은 도윤이는 아빠의 찰밥을 손으로 집어 먹었다. 그 잔해(?)인 팥이 얼굴에 묻었다. 팥도 먹을 줄 아는 도윤이. 엄마보다 낫다! 우리아가 쑥쑥 잘 크고 있어 고맙다. 빨간 내복 얼른 작아져도 되니 많이 먹고 많이 크자^^
카테고리 없음
2022. 10. 11. 07:25